암내, 액취증이라고도 불리는 겨드랑이 땀이 많은 분들은 데오도란트를 써볼까 고민이실텐데요.
데오도란트의 종류와 사용법, 브랜드 추천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오도란트 종류
데오도란트는 롤온, 스프레이, 스틱 형식이 대표적입니다.
롤온
롤온은 윗부분에 동그란게 들어가 있어서 굴려지면서 발리는 형태를 말합니다.
장점은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린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액체이기 떄문에 바르고 5분정도 말려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스프레이
스프레이는 겨드랑이에 분사방식으로 뿌려주기만 하면 되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겨드랑이 외의 부분에도 분사물이 닿는 점이 불편하긴 합니다.
그러나 바쁜 아침 빠르게 찍 뿌리기만 하면 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스틱
스틱은 고체타입으로 되어 있으며 마르는 시간도 짧고 타켓 부위만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법
데오도란트는 샤워후 발라주고 땀이 많이 난다 싶으면 틈틈히 발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를 때 땀위에 바르지 마시고 물티슈로 한 번 닦아낸 후 깨끗한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브랜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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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히 체크해보시고 구매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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